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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회 총연..볼리비아 대선 후보 정치현 박사 지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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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회 총연합회가 볼리비아 기독교 민주당 대표로 대선에 출마하는 한인 정치현 박사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남문기 미주 한인회 총연회장은 1982년 볼리비아로 이민가 병원과 보건소 건립을 통해 볼리비아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해온 정치현 박사가   한국인 최초로 해외 대권주자로 나선것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정치현 박사의 대선 출마에 해외 각국 한인회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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