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영 김 하원의원..초선 의원동안 열심히 일한것으로 유권자에게 어필

Print Friendly, PDF & Email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가주 40지구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영김 하원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일하면서 이룬 성과로  유권자들에게 어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자가  영 김 하원의원을 만났습니다

——————————————————————————————————————–

선거구 재조정으로  가주 40지구에서  연방 하원의원직 재선에 도전하는 영 김 하원의원은 선거 자금 모금이 성공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어 선거 캠페인에  큰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컷)

40지구는 오렌지 카운티 동부로, 요바린다에서 랜초 미션 비에호, 치노힐스등이 포함되 있는데  영김 의원의 기존 지역구에서 80퍼센트가 바뀐 지역구이고  백인들이 다수 거주하며, 공화당 유권자가 민주당에 비해 5.6퍼센트 가량 많습니다

아시안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중 18퍼센트이며 그중   한인은  3퍼센트로  만3천 22명에 이릅니다

주말을 이용해  지역구에서 가가호호 방문으로 선거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 김 의원은  새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그동안 초선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룬 성과를 보여드리는 것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컷) ( 물가 상승을 잡고, 강력 범죄를 단속하기 위한 법안들을 연방 의회에 선보여왔고 지금도 추진중입니다,,)

유권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김의원은  인플레이션 프리벤션 액트를 최근 선보이   고 통과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선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자랑스런 성과는 지역구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는 민원 상담 프로그램의 성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컷) ( 민원 상담을 통해 지역구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천 6백만 달러 이상을 지역구 주민들에게 돌려줬습니다)

영 김 의원은  한인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할것, 또   우편 투표 용지가 도착하면  유권자들이 선거일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서둘러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컷) (   더 많은 한인들이 투표해주기시 바랍니다, 투표를 할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집니다,  한표라도 ,,)

40지구 선거와 관련한  문의는  영김 의원 사무실 전화 714-602-6723 번으로 하면 됩니다

 

 

정 여놓 기자

Categories: Uncategorized

Tagged as: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