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은행이 최고 행정 책임자에 일레인 박 전무를 , 최고 리스크 관리 책임자에 마이클 두 부행장을 각각 영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레인 박 전무는 32년 경력의 뱅커로 cbb 은행, 구 윌셔 은행등에서 최고 운영 책임자와 최고 행정책임자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4일부터 한미 은행에서 근무를 시작해 지점과 예금 운영 행정부서를 총괄합니다
마이클 두 부행장은 15년 경력의 리스크 관리와 내부 감사 전문가로 퍼시픽 웨스턴 뱅크에서 일했으며, 오늘 (18일,어제)부터 한미은행에서 리스크 관리와 컴플라이언스등의 부서를 총괄합니다.
그동안 한미에서 최고 리스크 관리 책임자를 맡아온 진 림 전무는 인수인계를 마무리 한후 은퇴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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