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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목) 주요뉴스-셧다운 여파 “이민법원 적체 심화… 자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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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LA통합 교육구 교사 파업에 법적인 결격사유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내일 한 차례 더 교육구와 노조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지만, 결렬되면 교사파업은 다음 주 월요일 결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 게빈 뉴섬 신임 주지사가 2090억달러 규모의 첫 주정부 예산안을 선보였습니다. 예상대로 프리스쿨에서부터 커뮤니티 칼리지까지 공교육과 학자금 지원, 헬스케어 예산 등 공공복지 부문 예산이 대폭 증액됐습니다.

▻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오늘 문을 닫을 예정이던 자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계속 개방됩니다. 하지만 이민법원 적체 악화 등 갖가지 영향이 피부로 체감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멕시코 국경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장벽 예산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공무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셧다운 기간의 무급 근무는 강제노동으로 위헌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2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취소했습니다. 민주당의 비협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 2차 북미정상회담에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한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미 간 물밑 조율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 협상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입장차를 확인한 지식 재산권 보호 같은 핵심 이슈는 고위급 협상에서 다뤄질 전망입니다.

 

►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2020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해리스 의원은 마틴 루터 킹 데이에 맞춰 오클랜드에서 유세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 암 진단 전후의 규칙적 운동이 암 생존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운동을 하는 환자는 사망률을 40%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 지난 달 말리부를 방문했던 주민이 홍역 감염자로 밝혀졌습니다. LA 카운티 보건국이 홍역전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의 이혼사유는 불륜때문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상대는 전 팍스 뉴스 TV 앵커이자 헐리웃 거물 패트릭 화이트셀의 아내 로런 산체스 입니다.

—-(시그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대법원장 출신으로는 처음, 검찰에 피의자로 출석했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재임기간에 일어난 일로 인해 송구하다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사법농단 40여개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재직 당시 비위혐의로 해임이 요청된 김태우 수사관의 징계수위가 오늘 결정됩니다. 검찰에 3차 소환됐던 김 수사관은 대통령이 수사중인 이번 일에 대해 언급해 공정한 수사가 될지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 심석희 선수의 성폭력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명 이상의 코치가 5명 이상의 선수에게 성폭력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또 다른 메달리스트 피해자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축국대표팀이 내일 오전 8시 피파랭킹 91위의 키르기스스탄과 조별예선 2차전을 치릅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이틀연속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완화 정책 발언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오후부터 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비는 토요일에도 이어지고, 일요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내주 내내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65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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