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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단속앞두고 이민자 커뮤니티 잔뜩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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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result for ICE 사진 연합

연방 이민 세관 단속국이  오는 14일 일요일부터  불체자 체포 작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 대대적인 단속을 앞두고 이민자 커뮤니티에 공포가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수연 기잡니다.

 

엘에이와  아틀란타, 볼티모어, 시카고, 마이애미,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전국의 10개 도시에서 진행될 이번 단속 작전은  추방 명령을 받은 약  2,000명의 서류 미비자들 뿐만 아니라 ,단속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불체자들도 급습 현장에서  덩달아  체포될수 있다고 공표돼,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주말 단속을 앞두고,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와 남가주 민족학교등 이민자 권익 옹호단체들은 11일, 이민자들이 체포와  구금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숙지해 보호받을것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측은

  • 첫째로 경찰이나 이민 단속반의 어떠한 질문에도 대답할 의무가 없는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
  • 두번째로 이민단속반과 경찰이 요구하는 대화와 서류에 변호사를 통해 본인을 대변할 권리.
  • 세번째로 이민단속반에 억류 상태 여부를 물었을 때 “아니요”라는 대답을 받을 시 단속반과의 대화를 중지하고 현장을 바로 떠날 수 있는 권리.
  • 네번째로 자신의 정보를 보호할 권리로 출신 국가나 출생지, 미국 입국 방법에 대해 대답할 의무가 없는 것
  • 다섯번 째로 이름과 주소가 정확히 기재된 판사 발행 하의 구속 영장이 없다면 어떠한 사유재산 침입도 저지할 수 있다는 것.

등을 주요 권리로 제시하며, 본인이나 가족, 친인척이 구류 됐을 경우를 대비하여 “대책방안과계획”에 대해 미리 생각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이런 권리를 보호받지 못할 경우엔 현재 운영 중인 24시간 이민자 핫라인 (844)-500-3222으로 도움을 청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불체자 단속을 앞두고 다운타운 자바도 동요하고 있습니다.

서류 미비자 종업원들이 많이 고용하고 있는 봉제업소들은  일요일부터 수일동안 진행되는  단속기간동안  일터에서 불시 급습을 당하는 것이 두려워 상당수 종업원들이 아예 일터에 나오지 않을까봐 우려하고 있습니다.

불체자 단속으로 자바에  긴장감이 감돌면서, 자바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도 뜸해져, 비즈니스 영업에  타격을 줄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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