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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6일부터 ‘옐로우 단계’ 식당 실내수용 50%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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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극장·박물관도

LA 카운티가 경제재개 단계가 이번주 ‘옐로우’로 한 단계 더 완화돼 목요일부터 추가 확대가 시행될 전망이다.

2일 LA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LA 카운티는 현재 코로나19 신규감염율이 역대 최저 수준인 0.6%까지 떨어져, 4일 발표될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카운티별 경제재개 등급 조정에서 최소한의 제한만 가하는 가장 완화된 최종 4단계인 ‘옐로우’로 이동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 경우 LA 카운티 보건국은 다음날인 5일 더욱 완화된 새로운 경제 확대 지침을 발표해 오는 6일부터 시행해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LA 카운티가 ‘옐로우’ 단계에 진입하면 대부분의 비즈니스 업종과 체육관, 영화관, 놀이공원, 스포츠 경기장, 박물관 등이 실내 수용인원을 추가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옐로우 단계에서는 식당들과 헬스장 등은 실내 수용인원을 기존 25%에서 50%까지 늘릴 수 있고, 피트니스센터들도 스팀룸과 사우나 시설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 바는 실내 수용인원 25%, 다저스 스테디엄 같은 야외 모임 장소의 경우 기존 33%에서 67%까지 수용인원 확장이 가능하다. 놀이공원은 기존 25%에서 35%로 확장된다.

한편 보건국에 따르면 2일 LA 카운티는 313명의 코로나19 신규감염자가 보고됐고, 이날 사망자는 0명을 기록했다.

<한국일보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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