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제 21대 국회선거” 재외선거 홍보위해 한인단체장 힘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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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 단체장들과 LA 총영사관측은 내년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재외 동포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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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LA 총영사를 비롯한 노인회, 의류협회, 남가주육군 동지회, 한인 축제재단 등 약 30여 명의 한인 단체장들이 19일  LA 한인회관에 모여 . 내년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국민 선거를 앞두고, 각 단체가 한인들의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전국적으로 3만 7천여 명이 재외선거인 등록을 마쳤지만, 이 중 만 3천여 명만이 투표를 완료했으며, LA에서는 유권자 등록을 마친 7천여 명 중 중 약 2천 5백여 명만이 투표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이는 유권자 등록까지 마친 이들 중 35%만이 투표까지 마친 것으로 매우 저조한 투표율입니다.

LA총영사관 김완중 총영사입니다.

(컷:  보통 한 15만 명 정도가 재외선거에 참여합니다. 총선에 경우. 20만명을 넘지 않습니다. 특히 재미동포사회 정치 1번지 LA가 현지에서는 물론 본국에서도 힘을 가진 동포사회로 인식 될 수 있도록..)

이자리에 모인 한인 단체장들은 내년 선거에서의 보다 높은 투표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각 단체 사무실에서 협회 회원이나  방문자들에게 재외선거 홍보를 하는 동시에 재외선거 자격 여부를 확인하고,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노년층 유권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등록을 돕기로 했습니다.

한인의류협회 영 김 회장입니다.

(컷: 가능하면 단체장님들 홍보활동을 펼칠 때 참석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각 회원분들께 매주 보내는 정보 이메일을 통해 (재외선거와 관련된) 홍보 안내를 할 방침입니다.)

또 다음달 초  연말을 맞아 한인 쇼핑객들이 넘치는 한인타운의 마켓과 쇼핑몰 등지에서 재외선거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내년 1월 홍보 활동과 유권자 등록 수 중간보고 기간을 거쳐, 내년 4월까지 지속해서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재외선거는 영주권자나 유학생, 주재원등  한국 국적을 가졌다면 누구나 투표 참여가 가능하며,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재외 선거인 신고를 선행해야 합니다.

재외 선거인 신고 신청은 지난 17일부터 시작돼 내년 2월 15일까지 실시되며, 재외 공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선거 관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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