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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 변호사, 회계사..비자사기로 연방 대배심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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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 대사관, 출처 연합뉴스

 

엘에이의 한인 변호사와 회계사가  공모해  비자사기를 벌여온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기소돼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취업 2순위 EB-2 프로그램을  악용해 허위로 비자 신청을 해온 혐의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에서 이민법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해온 49살의 한인 남성 이 원극씨와  다이아몬드바에서 회계사 사무실을 운영해온  59샇의 김 영신씨가  비자 사기로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한국인 영주권 취득 희망자들을 위해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해 마련된 취업 2순위 EB 2 프로그램을 악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영주권 취득을 원하는 한인들을 위해 , 허위로 비자 신청 서류들을 구비해  제출해왔으며,비자 취득에 대한 댓가로 고객들로부터 케이스당 3만 달러에서 7만 달러를 챙겨왔습니다

변혹사인 이씨가 한국에서  영주권 취득 희망자들로부터  케이스를 의뢰받으면,  회계사인 김씨는 이들 영주권 신청자들을 위해 본인의 회계법인에서 비자를 내줄 회사를 물색하거나  유령회사를 설립하는 방법으로 비자 장사를 해왔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이씨와 김씨는 지난 2007년부터 2015년 사이, 연방 이민 서비스국에 117건의 허위 비자 신청 수속을 대행해왔으며, 이로 인해 125명의 비자신청자와 그 가족들에게 비자를 받아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과정에서 허위 세금보고행각도 저질것왔다고 소장은 밝혔습니다.

이씨는 허위 서류를 준비해준 댓가로 김씨에게 3십만 달러를 건넨혐의입니다,

회계사인 김씨는 지난 달 3일, 비자 사기혐의로 체포된후, 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으며, 오는 8일 인정 신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변호사이씨는현재 베트남에 거주하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비자 사기 혐의는 최고 5년의 실형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번 케이스는 연방 이민 서비스국과 연방 이민 세관국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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