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LAPD 차기 회계년도 예산증액검토

Print Friendly, PDF & Email


엘에이 경찰국의 차기 회계년도 예산을 2억 달러 이상 증액하는 방안이 내일(오늘, 23일) 엘에이 경찰 커미션에서 검토됩니다
펜더믹속 구멍이 뚫린 엘에이 시내 치안을 개선하려면 경찰국 예산증액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 경찰 커미션이 2022-2023 회계년도 경찰국 예산을 2억천백만 달러를 증액하는 안건을 오는 23일 검토합니다
예산안 증액이 이뤄지면, 엘에이 경찰국 예산은 기존의 17억 6천백만 달러에서 19억 7천4백만 달러로 , 12.11퍼센트가 오르게 됩니다
마이클 무어 엘에이 경찰국장은 경찰국 커미션에 보낸 서신에서, 예산이 증액되면, 엘에이 경찰국의 경관수가 기존의 9천473명에서 9천8백명으로 늘릴수 있어 엘에이 시내 치안을 개선하는데 원동력을 가질수 있다며 예산증액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엘에이 경찰국은 현재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예산 증액이 이뤄지면, 경관증원뿐 아니라 순찰차량과 테크널로지 업그레이드등 경찰국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전반을 늘릴수 있게 됩니다
무어 국장은 코로나 펜더믹이 시작된 이후 엘에이 시내에서 총기사건과 살인, 강절도와 폭행등 재산과 폭력범죄가 급증했다는 점을 들어, 주민들이 마음놓고 거리를 활보할수 있도록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경찰국 예산증액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22일 블랙 라이브스 매터 엘에이는 경찰국 본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엘에이 경찰국 예산증액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조지 플로이드의 억울한 죽음이후, 경찰 예산 삭감에 대한 지지여론이 높았던 점을 지적하며,엘에이 시정부가 경찰 예산증액 대신 주거난 해소등 다른 현안에 예산을 증액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차기 예산안은 경찰국 커미션의 논의를 거친후, 엘에이 시의회와 에릭 가세티 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엘에이 시의회가 내년 6월 1일까지는 새 예산안을 승인하면, 내년 7월 1일부터 새 예산안이 운용됩니다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Uncategorized

Tagged as: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