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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D-교사노조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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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로 예고된 파업을 앞두고 오늘(어제) 진행된 LA통합교육구와 LA 교사노조와의 협상에서 노조 측은, 교육구가 새로 제시한 안을 거부했습니다.

교육구는 노조가 계약 협상을 지속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LAUSD 는 이 날 노조에 총 1억3천만달러로 늘어난 예산을 제시했습니다. 당초 제안한 예산보다 2천4백만달러 늘어난 금액입니다.

여기에는 6퍼센트의 급여 인상, 2017-18년도 소급분 급여, 천2백명의 신규교사 채용 등이 포함됐습니다.

오스틴 뷰트너 교육감은 교육구의 재정적 제약을 고려해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제안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반면 노조측은, 교육구가 받아들일 수 있을만한 제안을 제시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며, 새 제안은 형편없이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뷰트너 교육감이 노조에 새로운 제안 내용을 제시하기도 전에 미디어에 먼저 공개했다며, 노조는 계속해서 무시당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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