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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 권도형 그리고 신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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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 Fried)는 크립토 업계의 신데렐라 이야기로 유명했던 인물입니다. 그의 FTX 거래소는 수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았습니다.

권도형, 신현성의 테라(Terra)와 루나(LUNA)도 비슷한 경로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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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업의 약속과 투명성은 전 세계 투자자들을 끌어들였습니다. 더불어 신현성 대표는 티몬 몬스터라는 실물 경제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온 인물입니다.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처조카이며 유신정권에서 중앙정보부장을 지낸 조부등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뱅크먼 프리드 권도형 신현성씨를 보고 있으면 묘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최고의 대학에서 공부하여 최고의 학력으로 무장하고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엄청난 인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영리한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법이나 규제에는 그리 민감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엄청난 성공을 할수 있는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화려한 경력과 홍보 그리고 거창한 서비스도 결국은 폰지 사기에 불과했다는것입니다.

결국 이들의 화려한 서사는 붕괴되었습니다.

뱅크만프리드와 권도형 신현성의 사업은 각종 의혹과 함께 도덕적, 법적 난제에 휩싸였습니다.

이들의 사례는 암호화폐 시장과 기술 스타트업의 리스크뿐만 아니라, 신생 기업에 대한 투자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패는 결과적으로 사기가 되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투자자들도 신중하고 깊이 있는 연구와 분석이 요구된다는 점입니다.

업계의 밝은 약속 뒤에 숨겨진 위험성을 항상 인지하며, 진정한 가치와 잠재력을 가려내는 안목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남깁니다.

뱅크먼 프리드와 권도형 신현성의 차이점은 뱅크먼은 미국법정에서 처벌을 받아 종신형에 가까운 형벌과 벌금을 물었지만 신현성은 한국서 재판이 진행중이고 권도형도 한국에서 재판받기를 희망합니다.

왜 범죄자들은 한국에서 재판받기를 희망 할까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슬픈 현실 앞에서, 우리는 다시금 공정한 사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뱅크먼 프리드, 권도형, 신현성 같은 사건들은 법과 제도의 허술함을 드러내며, 이들에 맞서는 법의잣대의 변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입니다.

연줄과 자본이 판결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되며, 투명하고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해 사회 정의를 실현할 때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성도 회복될 것입니다.

모든 투자자는 주의 깊게 살펴보고, 믿음보다 검증을 통해 안전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교훈을 삼아야 합니다.

<라디오 서울 뉴미디어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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