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구독하기
spot_img
spot_img
한국
한국

드론으로 드론 잡는다…시속 60km로 날던 비행체에 쾅!

니어스랩 소형 드론 ‘카이든’, 60km 고정익 드론 격추 성공제한없는 레이더 시스템과 연동···자율∙무인비행으로 작전 시간 단축 기대 니어스랩이 개발한 직충돌형 고속비행 드론 카이든(KAiDEN)이 시속 60km로 비행하는 고정익 드론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한국

티몬·위메프, 환불지연 해소방안…”카드사에 취소 요청하라”

본사 점거한 고객들 "조속히 환불금 입금하라" 한 목소리 티몬과 위메프가 26일 밤 홈페이지 배너에 사과 문구와 함께 "환불지연 해소 방안에 대해 안내드린다"고 공지했다. 티몬·위메프는 이날 오전...
IT/미래

티몬 사태로 돌아본 한국 벤처기업 허상

한국은 요즘 티몬 사태가 연일 미디어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무려 적자 $462 밀리언 달러 , 완전 자본잠식 상태로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일으킨 티몬이...
한국

OTT 육성·통신비 경감 등 현안 수두룩한데…손발 묶인 국가행정

김윤정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가 2008년 출범 후 상임위원이 1명도 없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며 사실상 기능이 마비되면서 거대 야당의 탄핵소추 권한 남용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윤석열 정부 출범...
한국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사임, 초유의 사태 발생

라디오서울 뉴스 데스크 -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부위원장)의 사임을 재가했다. 이로써 방통위는 상임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대통령실은 이날 "방통위 부위원장 사임은 적법성...
한국

‘1위’ 정봉주 “시대정신은 尹탄핵”…“이재명 대통령” 언급도

한국TV 데스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 TV토론회채상병 특검법 부결 겹치며 ‘선명성’ 경쟁‘친명’ 표심 공략도···“李와 함께 정권교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들이 25일 TV토론회에서 선명성 경쟁에 나섰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국

‘뿔난 소비자 수백명 점거’ 티몬, 결국 새벽 현장 환불접수 시작

라디오서울 뉴스 데스크 -
운영사업본부장 "자금 사정 여의치 않아…우선 여행 상품 포커스 맞춰 해결"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이후 본사 건물을 폐쇄했던 티몬이 분노한 소비자들의 현장 점거에 26일 새벽...
한국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구속영장 신청

라디오서울 뉴스 데스크 -
경찰이 지난 1일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참사’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서울남대문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께 시청역 역주행 사고...
한국

티몬·위메프 사태, 결국 환불까지 막혀

라디오서울 뉴스 데스크 -
테라 루나사태의 공범, 신현성이 창업한 소셜 커머스 카드 결제 대행 PG사, 취소·결제 차단PG사 "취소 모두 받았다간 우리가 위험"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에 따른 후폭풍으로 고객이 결제...
한국

주주에 금감원에 해외언론까지 부정적…합병 난관에 빠진 ‘사면초가’ 두산

김윤정 기자 -
두산밥캣(241560)과 두산로보틱스(454910)의 합병안을 발표한 두산(000150)그룹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합병 비율을 둘러싸고 소액 주주들의 반발을 넘어 증권사와 해외 언론마저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다. 금융감독원도 사실상 제동을 걸고 나서 일각에선...
한국

“차라리 고기를 더 드릴게요”…폭우 끝나니 ‘金추’된 상추

김윤정 기자 -
“차라리 고기를 더 드릴게요. 요즘 상추 값이 금값이어서 어찌할 수가 없네요.” 24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보쌈 전문 식당. 평소 이 식당은 보쌈을 손님들에게 내올 때...
한국

내수 부진에…2분기 -0.2% 역성장

김윤정 기자 -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2%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분기 기준 역성장은 2022년 4분기(-0.5%) 이후 처음이다. 마이너스 성장은 내수 위축의 영향이 컸다. 민간소비는...
한국

상속세 자녀공제 5000만원→5억 상향…27년만에 손질 

김윤정 기자 -
정부가 상속세 자녀공제 금액을 1인당 5000만 원에서 5억 원으로 확대한다. 정부는 현행 상속세와 증여세 최고세율 50%(과세표준 30억 원 초과)는 40%(10억 원 초과)로 조정하고, 최저세율...
- 광고 -

이슈 투데이

- 광고 -

타운 비즈니스

타운 비즈니스 기사 더보기

뉴스

라디오

광고 / 문의

FAMILY SITE

© Radio Seoul. 2024 Copy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