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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이스라엘 오폭 구호단체 대원에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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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3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오폭으로 사망한 국제 구호단체 대원들을 위해 묵념했다고 바티칸 뉴스가 보도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에서 지난 1일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에 숨진 구호단체 월드센트럴키친(WCK) 직원 7명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그들과 유족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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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가자지구의 즉각적인 휴전을 거듭 촉구하고 “지치고 고통받는 민간인들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인질들이 즉각 석방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역의 분쟁을 고조시키려는 무책임한 시도를 피하자”며 신자들에게 “무기의 침묵과 평화의 회복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교황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희생된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교황은 알현 말미에 우크라이나 동부 아우디이우카에서 사망한 우크라이나 군인 올렉산드레의 묵주와 신약 성경을 군중에게 공개했다.

이어 “이 젊은 청년 앞에는 많은 날이 남아있었다”며 “이 청년을 비롯해 그와 같이 전쟁의 광기 속에 희생된 이들을 위해 침묵의 기도를 하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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