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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나흘째, 골든타임 지나…10명 실종·636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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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강진 발생 나흘째를 맞으면서 이른바 구조작업의 ‘골든타임’이 지난 가운데 여전히 수백 명이 고립된 상태입니다.

타이완 중앙재난대응센터는 오늘(6일) 오전 현재 실종자는 외국인 2명을 포함해 10명이고, 다른 636명은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타이완 자유시보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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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팀은 실종자 가운데 6명과 고립자 대부분이 진앙 인근 유명 관광지인 타이루거 국립공원 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롄현 당국은 지금까지 사망자는 12명이라고 밝혔는데 가장 최근에 발견한 사망자 2명도 이곳에서 나왔습니다.

부상자는 1천1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타이루거 국립공원에는 국내 100개 봉우리 중 27개가 있고, 산세가 험한데다 가장 높은 봉우리 해발은 3천742m에 달해 구조가 쉽지 않습니다.

여진이 수백 차례 계속되는 점도 구조 작업을 더디게 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중앙기상서(기상청)는 오늘 오전 6시까지 총 588차례 여진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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