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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거나 혹은 끔찍하거나…독일 ‘역겨운 음식 박물관'(Disgusting Food Museum in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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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는 지역과 풍습, 특산물에 따라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당연히 누군가에겐 맛있는 음식이 또 다른 에게는 끔찍하거나 역겨울 수도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 ‘역겨운 음식 박물관’에는 다양한 세계의 혐오 식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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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 서식하는 독사 하부로 만든 뱀술을 소개합니다.

뱀의 내장을 제거하고 얼음 위에 올려놓았다가 술에 담그면 해동되면서 뱀이 잠시 깨어나 독을 내뿜습니다. 알코올이 독을 중화시킬 때까지 보관하면 뱀술이 됩니다.

일본 뱀술 못지 않게 독특한 술이 또 있습니다.

갓 태어난 생쥐 수십 마리를 병에 담가 발효시킨 술입니다. 중국에서는 건강식품으로 여겨집니다.

몽골에서 유명한 음식으로는 해장 수프입니다. 그런데 수프에 들어있는 건 양의 눈입니다.

토마토 주스에, 소금으로 삭힌 양의 눈을 넣어 만드는데 몽골에서는 해장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톡 쏘는 냄새로 유명한 두리안과 스웨덴 발효 생선은 여기서는 애교 수준입니다.

작은 병에 담아 먹어볼 수도 있습니다. 순대처럼 보이는 독일의 피소시지. 프랑스에서 즐겨 먹는 달팽이.

이스라엘의 메뚜기 요리. 어떤 이에게는 독특하고 어쩌면 역겨울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맛있는 음식일 수 있습니다.

역겨운음식 박물관장은 ‘ 혐오감은 기본적인 감정의 하나예요. 우리는 편견을 깨기 위해 요리의 방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합니다’ 라고 설명합니다

어떤 이에게는 독특하고 어쩌면 역겨울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이에게는 맛있는 음식일 수 있습니다.

요리에 관한 문화적 차이를 즐기려면 편견 없는 열린 마음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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