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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치 ‘묻지마’ 폭행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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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의 관광명소인 베니스 비치의 운하근처에서 지난 6일 여성 두명을 아무 이유없이 폭행해 중상을 입힌 남성 용의자가 전격 체포됐습니다.

엘에이 베니스 지역 운하에서 여성 두명에게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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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피디는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 용의자인 29살난 앤서니 존스를 11일밤 샌디에고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어떻게 용의자를 추적했는지를 불분명합니다.

여성 두명을 상대로 한 폭행 사건에 성적인 요소가 담겨있었다고 경찰이 밝혔지만 세부사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존스는 32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채 구금되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경, 스트롱스 드라이브 2700 블락에서 여성 한명이 둔기에 맞아 의식을 잃었고 한시간 뒤에, 또다른 여성이 셔먼 운하 근처에서 동일범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범행은 무작위로 이뤄진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여성중 한명인 54살의 메리 클라인씨의 경우 이번 공격으로 턱부위에 8군데 골절상을 입고, 치아가 여러개 빠지는등 심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있으며, 피해여성을 돕기 위한 고 펀드 미 페이지가 현재 개설되있습니다

12일 용의자 체포소식을 전하는 기자회견에서 트레이시 팍 엘에이 시의원은 시내 치안부재를 맹비난했습니다

엘에이시의 치안불안으로 여성이나 방문객들이 마음놓고 걸어다닐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습니다

관광명소인 베니스 운하를 거닐다가 무차별 폭행을 당한 두명 여성의 케이스는 남의 일이 아니라 주민 모두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폭행사건이 발생한 베니스를 비롯해 엘에이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지인데, 치안불안으로 엘에이의 평판이 나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하면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끊어질수 있다며 , 치안불안은 결국 비즈니스 사업체를 벼랑으로 몰면서 , 지역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경우 엘에이 피디 스페셜 빅텀 유닛인 213-473-0447 번으로 연락을 당부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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