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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총리 네타냐후와 통화…”중동확전 누구도 이익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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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이란과 군사 충돌에서 침착한 대응을 촉구했다고 영국 총리실이 오늘 밝혔다.

총리실은 “총리는 심각한 갈등 확대가 누구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으며 중동 내 불안만 심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며 “침착함이 우세한 순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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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총리는 이란이 심각하게 오판했고 국제 무대에서 더 고립되고 있다고 말했다”며 “가자지구에 대해서는 깊어지는 인도적 위기에 대한 심대한 우려를 표시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수낵 총리는 전날 하원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대화해 이스라엘과 연대를 표시하면서도 자제를 촉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 전화 통화는 다소 지연됐으며,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은 네타냐후 총리가 수낵 총리와의 통화를 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 이란의 대이스라엘 공습 이후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하면서 이란에 대한 반격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이후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 오전까지 다른 유럽 국가 정상과는 통화하지 않았다.

이에 외교가에서는 네타냐후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과 비슷한 메시지를 전할 만한 서방 정상과의 대화를 피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이러한 보도를 부인했으며, 영국 정부 역시 “네타냐후 총리는 전시 내각 일로 바빴다”고 해명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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