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1년치 비 12시간 동안 쏟아져…물에 잠긴 ‘사막’ 두바이

- 광고 -

많이 본 뉴스

청취자 제보

이슈 투데이

100㎜ 폭우에 공항 활주로도 침수…항공편 지연·결항
폭풍 전선 아라비아반도 관통…오만도 홍수로 최소 17명 사망

건조한 사막 기후인 중동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1년 치 비가 12시간 동안에 쏟아지며 도로 등이 물에 잠겼습니다.

- 광고 -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공항으로 꼽히는 두바이 국제 공항은 활주로가 물에 잠기며 한때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두바이 공항 기상관측소는 두바이 전역에 12시간 동안 100㎜에 달하는 폭우가 내렸으며, 이는 평소 두바이에서 1년 동안 관측되는 강우량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많은 비에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운전자들은 차를 버리고 대피했으며, SNS 등에는 쇼핑몰과 주택 안으로 빗물이 들이닥치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공항 측은 연결 도로 대부분이 물에 잠겨 앞으로도 공항 운영에 상당 부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YTN

- 광고 -

AI 추천 뉴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 광고 -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