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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스라엘 군부대 첫 제재 전망…서안지구 인권유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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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처음으로 이스라엘 군부대에 대한 제재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소식통 세 명을 인용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며칠 내에 이스라엘군 ‘네짜 예후다’ 대대에 대한 제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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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대는 요르단강 서안지구 점령지에서 팔레스타인인 인권 유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제재는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 전에 발생한 사건들과 서안지구에서 발생한 모든 사건에 근거한 것이라고 미 당국자는 설명했습니다.

제재가 단행되면 이 부대와 부대원들은 미군의 지원이나 훈련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초정통파 군인들을 위한 특수부대로 창설된 ‘네짜 예후다’는 수년간 서안지구에 주둔해왔습니다.

악시오스는 이 부대가 다른 전투부대는 받지 않는 젊은 급진 우파 정착민들을 수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미 국무부가 2022년 말부터 네짜 예후다 대대가 팔레스타인 민간인을 상대로 저지른 폭력 사건을 조사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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