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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회장 “세계 경제, 2차대전 이후 가장 위험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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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주주에게 보내는 연례 서한에서 잇따른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위험한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다이먼 회장은. 8일 공개한 서한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 국제 경제의 위험 요소를 언급하며 “최근 사건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벌어진 어떤 일도 압도할 수 있는 위험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를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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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의 가장 큰 위협인 핵무기의 망령이 최후의 결정자로서 떠돌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최선의 보호책은 지구상 가장 강력한 군대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이먼 회장은 또 가장 주요한 이슈 중 하나로 인공지능, AI의 영향을 꼽으며 AI를 산업혁명을 가져온 증기기관의 발명에 비유해 산업 지형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물가 상승압력이 다시 거세질 수 있다며 그에 따른 위험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월가의 황제’로도 불리는 다이먼 회장은 해마다 주주 서한에서 다양한 경제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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