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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해후, 달리는 차에서 어린 두딸 프리웨이에 내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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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 힐스에 거주하는 30 대 여성이 동거남과 다툼끝에 동거남을 칼로 찔러 살해한후, 달리는 차에서 어린 두딸을 프리웨이에 내던져, 생후 6개월된 딸이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을 벌인 여성은 자동차를 질주해 가로수를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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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우드랜드 힐스의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수사결과 일가족 살해와 자살사건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드랜드 힐스에 거주하는 34살의 대니엘 존슨은 지난 8일 새벽 동거남과 다툼끝에 동거남을 칼로 찔러 살해한후, 어린 두딸을 자동차에 태워, 컬버 시티의 405번 프리웨이 선상에서 달리는 차안에서 딸둘을 프리웨이에 내던진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8일 새벽 4시 30분, 405번 프리웨이 북쪽방면 세풀베다 블루바드와 하워드 휴즈 파크웨이 출구 주변 도로에서 생후 6개월된 영아가 숨져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숨진 영아의 언니인 9살난 소녀는 프리웨이 갓길에서 부상을 입은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존슨씨는 두딸을 프리웨이에 내버린 직후 8일 새벽 5시경, 레돈도 비치 퍼시픽 하이웨이 선상 빈센트 스트릿 부근에서 포르쉐 카이엔을 타고 시속 100마일로 고속 질주해 가로수를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8일 오전 7시 30분, 우드랜드 힐스의 고급 아파트 단지인 몬테시토 아파트에서 남성 한명이 숨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사를 벌인결과, 숨진 남성은 29살난 젤런 체이니로 드러났으며, 8일 오전시간 아파트와 405번 프리웨이,레돈도 비치에서 숨진채 발견된 세명이 일가족이며 , 이번 사건은 일가족 살해 자살이라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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