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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멕시코 태생 최초의 라틴계 총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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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생의 훌리오 프랜크 현 마이애미 대학 총장, 사임하는 진 블락 후임

멕시코 태생의 글로벌 보건전문가인 훌리오 후렌크(Julio Frenk) 마애애미 대학 현 총장이 차기 UCLA 총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그는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인 UCLA 역사상 최초의 라틴계 총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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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평의회는 UC계열 대학이 시위로 어수선한 시기에 만장일치로 훌리오 후렌크 마이애미 대학 총장을 UCLA 차기 총장으로 승인했습니다.

올해 70세인 후렌크 차기 총장은 공중보건 전문가로서 멕시코의 보건부장관도 지냈습니다. UC 평의회는 신임총장이 재학생이 약 4만6천7백명인 UCLA의 학문과 병원, 보건 진료소를 포괄적으로 감독할 것이라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후렌크 차기 총장은 마애애미 대학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마이애미 대학 100주년을 맞아 25억 달러의 기금을 마련했고,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학장으로서 3억5천만 달러의 기부금도 확보한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그는 1930년대 나치 독일에서 탈출한 독일계 아버지의 아들로 개인적으로 반유대주의에 민감합니다.

그가 재직하는 동안 마이애미 대학 학생들은 친 팔레스타인 야영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올해 7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총장 직에서 진 블럭 현 총장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팬데믹 시기에 입학률 성장과 다양성, 연구기금 확보에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캠퍼스에서 이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블럭 현 총장은 총작 직에서 물러난 뒤에는 수면주기 연구 등 교수 직에 전념하게 됩니다.

훌리오 후렌크 신임총장의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시작되고 공백기간은 UCLA 부총장 겸 교무처장이 맡게됩니다.

라디오서울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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