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 퍼난도 밸리에서 지난밤 남성 한명이 야구 방망이로 지역 비즈니스 업체와 교회 건물을 파손하면서 경찰이 수사중입니다.

엘에이 피디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45분경, 카노가 팍 지역 셔먼 웨이와 카노가 애브뉴 근처에서 남성 한명이 야구 방망이를 들고 업소 유리창을 부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피해를 입은 업소는 정크 처리 업소와 냉난방 업소, 골동품 상점등으으로 , 무작위로 밴달리즘 피해를 입은것으로 보입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때에는 용의자는 이미 현장을 도주한 후였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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