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해위성발사장서 예고 없이 액체추진 로켓 엔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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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말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예고 없이 액체 추진 로켓 엔진을 시험했다고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가 밝혔습니다.

https://adex.ednplus.com/xc/h/wURE9MprCSIS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비욘드 패럴렐’은 지난달 29일 찍힌 위성사진 분석 결과와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4월 넷째 주에 서해위성발사장의 연송 수직엔진시험 시설에서 대형 액체 추진 로켓 엔진을 시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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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이뤄진 이 시험은 북한이 탄도미사일과 우주발사체(SLV) 프로그램을 위한 액체 추진 로켓 기술 개발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CSIS는 평가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 시험을 참관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서해위성발사장은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로 전용할 수 있는 로켓을 개발하는 시설입니다.

CSIS는 지난 한 해 동안 연송 수직엔진시험대와 인근에 새로 완공된 시험 시설에서 눈에 띄는 몇 가지가 관측됐다며 수직엔진시험대가 새롭게 단장됐고, 정비대와 경사로, 수직엔진시험대, 신규 수평 엔진시험대, 탄도미사일 사일로(지하 격납고)로 이어지는 진입로에 자갈을 깔아 포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안발사대 인근에 있는 부두를 확장하는 공사도 진행되고 있는데, 이 부두는 더 큰 우주발사체나 탄도미사일 부품의 해상 운송 시설로 이용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CSIS는 서해위성발사장 위성사진을 보면 북한이 지난 1년간 이 시설의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계속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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