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한인 장성 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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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대령, 준장으로 17일 펜타곤서 진급식

미 육군에 또 한 명의 한인 장군이 탄생한다. 버지니아주 소재 미 육군 병참학교(QMS) 사령관을 맡고 있는 박진형(Jin H Pak) 대령이 오는 17일 준장으로 진급하는 것이다. 한인 입양인 마이클 시글 준장에 이어 현재 현역으로 근무하고 있는 미 육군 두 번째 한인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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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글 준장은 박 대령이 QMS에 부임하기 직전 사령관을 맡았던 선임 지휘관이어서, 한 부대에서 두 명의 한인 장성이 배출되는 남다른 인연을 보여주고 있다. 두 명의 한인 육군 장성이 현역으로 복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에서 태어난 박 대령은 6세 때 이민 와 뉴욕 퀸즈에서 성장했으며 1994년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수송부대 장교로 임관해 29년 넘게 복무했다. 준장 진급식은 오는 17일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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