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AI 카메라로 불법 주차차량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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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버스 차선에 주차돼있는  자동차를 적발해내기 위해서  메트로 버스에 인공 지능 장치가 부착됩니다

메트로측은 올  여름에 테스트가 예정돼 있고, 올말에는  프로그램이 정식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후 첫 60일동안에는 적발된 운전자들이 티켓을 받지는 않고, 경고만 받습니다.


인공 지능 기술 회사인 헤이든 AI에 의해 설계된 이 프로그램은   버스 차선에  불법적으로 다른 자동차가 주차되있어서 버스 운행 흐름에 지장을 주는것을 막자는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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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운행이 지연되는것을 막음으로써 버스 이용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대기시간도 줄이고,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수도 늘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인공 지능 카메라를 메트로 버스에 장착해서 버스가 운행하면서, 차선을 막는 자동차를 실시간으로 적발하는 방법입니다

 메트로 이사회는 지난해 백대의 카메라 시스템을 출시하기 위해서 이  회사와  천백만 달러의 계약을 승인했으며  이 계약은  앞으로 5년 동안 지속될 예정입니다 .

카메라는  메트로 버스 앞유리 안에 장착될 예정입니다.

약 열다섯대의 카메라가 샌타모니카에서 윌셔 대로를 거쳐 LA 다운타운으로 가는 720번 라인, 그리고   할리우드/바인에서 라브레아 애비뉴를 거쳐 호손/레녹스 역으로 가는 212번 라인의 버스에 설치됐습니다

 샌페드로, LA 다운타운, 엘몬테에서 오는 910번, 950번, 70번 라인의 일부 버스에도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AI 기반 보안 카메라가 불법 주차된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스캔하게 되는데, 대신 버스가 다니면서 차선을 위반한 차량만 기록하게 훈련이 되있고 버스 차선에 주차된 차량이 없다면  인공 지능 카메라는  데이터를 기록하지 않게 됩니다

 버스 차선이나 버스 정류장에 불법 주차된 차량이 관찰되야 카메라가 차량 번호판을 기록하고 해당 영상을 캡처하며 영상이 캡쳐된후에는  LA 교통국에 제출되고 교통국 직원이 적발된 차량에 티켓을 발부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주차 위반이 포함되지 않은 영상은 15일 이내에 폐기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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