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C, 웨스턴길 거리환경 대대적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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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가 낙서와 쓰레기로 얼룩진 LA 한인타운 웨스턴가 재정비에 나선다.

타운 조경 및 거리정화에 앞장서고 있는 KYCC는 웨스턴과 4가 일대 거리환경 개선을 위한 ‘웰컴 투 웨스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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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디자인기관인 KDI(Kounkuey Design Initiative)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웨스턴 애비뉴 선상 4가 일대에 나무를 심고 벽화, 거리청소, 배전박스 페인팅 등 뉴욕의 소호거리와 같이 주민들과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리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KYCC는 밝혔다. 특히 KYC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낙서와 쓰레기로 얼룩진 한인타운 이미지 개선은 물론, 가구 업소들이 밀집해 있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위축됐던 한인타운 비즈니스 경기 회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KYCC의 션 국 기획개발국장은 “이민 역사와 한인 특유의 문화가 밀집한 한인타운 웨스턴 거리가 쓰레기와 불법낙서 등으로 얼룩졌다”며 “이번 웨스턴 거리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한인타운 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깨끗하고 특색 있는 한인 문화거리로 탈바꿈시키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KYCC는 웨스턴 거리 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1일(화) 오후 5시30분부터 가주마켓(450 S. Western Ave.) 옥상 테라스에서 ‘웰컴 투 웨스턴 웍샵’ 공청회를 개최한다며 관심있는 주민들과 자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KYCC는 웨스턴 거리 개선 프로젝트 외에도 한인타운 전역 거리청소, 나무심기, 낙서지우기를 비롯해 지난해부터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퇴치 및 커뮤니티간 화합을 위한 벽화 작업, 배전박스 페인팅 등 타운 환경개선 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문의 jerome@kounkue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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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결국이게 이렇게 되는것이다. 도시를 엉망으로 만들게 하면 비영리 단체에 돈벌이가 생기고 시에서는 비영리단체에 돈을 지원한다. 시정부와 비영리 단체의 먹이사슬.. 이렇게해서라도 청소라도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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