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딸을 학대하지 않았어요~~
지속적인 메트로 버스운전사의 공격에 대한 우려..
최근 벌어지는 일련의 LA METRO 버스 운전사들에 대한 공격이 수위에 달하면서 LA Metro의 CEO 스테파니 위긴스에 대한 퇴진 청원캠페인이 4월 19일 부터 온라인에서 시작됐습니다.
웹사이트 주소는 https://www.change.org/p/demand-stephanie-wiggins-resignation-for-neglecting-bus-operator-safety 입니다.
사이트에는 LA Metro 버스 운전사의 퇴진 운동의 이유가 올라와 있습니다.
“저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버스 운전사이며 스테파니 위긴스(Stephanie Wiggins)가 우리의 안전을 무시하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녀의 배려 부족은 우리를 위험에 빠뜨렸을 뿐만 아니라 매일 우리 서비스에 의존하는 수많은 승객들의 안녕을 위태롭게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버스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 직원들은 그녀의 리더십 하에서 부당하게 해고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미국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 네트워크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수백만 명의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버스 운영자의 안전은 이 중요한 서비스의 보안과 효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Wiggins의 리더십 하에서 우리는 이러한 중요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의 무시를 목격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중요한 문제를 무시하는 지도자가 수많은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를 계속 유지하도록 허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스테파니 위긴스(Stephanie Wiggins)가 버스 운전사의 안전을 무시하고 변화를 요하는 직원들에 대한 부당한 한 대우를 요구하고 있어서 그녀의 사임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모든 직원의 안전한 근무 조건을 보장하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주민을 위한 안정적인 대중 교통 서비스를 유지해야 한다고 믿으신다면 이 청원서에 서명해 주십시오.”
하루가 끊이지 않고 벌어지는 메트로 관련 사건은 점점 심각한 국면으로 향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