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이상엽·김동욱, 돌연 결혼 직행..극비 열애 끝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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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공개 열애 없이 결혼한다. 그 외에도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온 스타들이 곧바로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13일(한국시간 기준) 엄기준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엄기준이 12월 결혼한다”라며 “상대는 비연예인 여성”이라고 밝혔다. 다만 혼전임신으로 인한 결혼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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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군도 이날 손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는 일은 내겐 없는 일인 줄 알았다. 그런 제가 마음이 따듯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을 만나 그분과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하려고 한다”라고 적은 손 편지를 공개했다.

이어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엄기준은 1976년생으로 만 나이 48세에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 배우 이상엽, 김동욱 등도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상엽은 지난해 9월 처음 결혼을 발표했다. 이상엽의 예비 신부는 뛰어난 미모의 재원이라 알려졌다. 결혼 발표가 전해진 후에서야 그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열애설 없이 결혼에 바로 골인한 그는 지난 3월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졌다.

결혼식 사회는 이상엽과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방송인 유재석이 맡았다. 축가는 그룹 멜로망스 등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욱도 지난해 8월 열애설 없이 결혼 소식부터 전했다. 당시 소속사는 “김동욱이 다가오는 겨울 백년가약을 맺는다”면서 “예비 신부는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재원의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김동욱은 지난해 12월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비밀리에 김동욱과 열애를 이어왔던 그의 아내도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김동욱의 아내는 바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연습생 출신으로 걸 그룹 소녀시대 데뷔 조 멤버였던 스텔라 김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SM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부모의 반대로 그룹 활동 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뒤 현재는 연예계 생활이 아닌 마케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도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은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된 배우 이동하와 열애설 없이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5월에는 배우 윤박이 모델 김수빈과 결혼했으며, 그해 6월에는 배우 차서원과 엄현경이 깜짝 결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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