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미일 정상회담에서 한미일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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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다음 주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안보 우려와 한미일 공조 강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확인됐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3일 전화 브리핑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국빈 방미 기간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기시다 총리와는 논의해야 할 것들이 매우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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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안보 환경과 관련해 북한에 대한 우려와 중국의 강압 행위 문제가 있다”면서 “양자 협력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3각 공조도 이야기할 기회이며, 필리핀과의 공조도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커비 보좌관은 전날 미·중 정상 통화에서 틱톡 문제가 논의된 배경에 대한 질문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우려를 제기했고, 바이든 대통령이 이에 답변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는 틱톡 금지가 아니라 매각의 문제이며, 국가 안보 사안이라고 답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대만 지진에 따른 반도체 수급 우려에 대해선 “현재 우리의 최우선이자 유일한 우려는 대만 국민의 안전”이라며 “대만 당국과 긴밀하게 연락 중이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국제 구호단체 차량 오폭 사태에 대해선 “미국이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은 없다”면서 “이스라엘의 조사를 지켜볼 필요가 있으며, 이스라엘은 이미 그들의 오폭을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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