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배심원 후보군 절반은 ” 공정한 결정 자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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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사건 재판 첫날인 오늘(15일) 배심원 선정작업이 이뤄졌는데,오늘 심사받은 배심원 후보중의 절반은 도저히 공정한 결정을 내릴 자신이 없다고 밝힌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측 변호인은 배심원 후보자들 수백명을 상대로 심사해서 최종적으로 12명을 배심원으로 선정하고 , 12명의 뉴욕커들은 트럼프의 성추문 입막음 재판의 운명을 결정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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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원에 수백명 배심원 후보자중에 첫번째 그룹인 96명이 법정에 들어가서 심사를 받았는데, 이 가운데 절반은 도저히 공정한 결정을 내릴 자신이 없다고 밝혀, 배심원 심사에서 즉각 탈락했습니다

배심원 심사 과정에서는 배심원 후보들은 자신의 백 그라운드와 접하는 미디어, 그리고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강렬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등 40개의 문항에 답해야 했습니다

한편 , 오늘 아침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맨해튼 법원  주변에 폭탄이 설치되있다는 협박 이메일이 수십통이 보고됐습니다   .

수사국은 폭탄  위협은 근거가 없는 스와팅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은 이 협박 이메일이  외국 이메일 주소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확인중입니다.

트럼프는 지난 2016년 대선 직적에 전직 포르노 배우인 스토미 대니앨스와의 성관계 폭로를 막기 위해서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을 통해서  대니엘스에게 허쉬 머니를 건넨뒤에  그 비용과 관련된 회사 기록을 조작한 혐의등 34개 혐의가 적용돼 오늘부터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재판은 6주일 정도 걸릴것으로 예상되며, 재판 결과는 빠르면 5월중에 나올수 있습니다

트럼프가 유죄판결을 받을 경우, 대선에 미칠 영향때문에 정치적인 파급효과가 큰 재판입니다

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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