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번주 물가지표 앞두고 소폭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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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7시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88포인트(0.05%) 오른 38,922.92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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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24포인트(0.02%) 오른 5,205.58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80포인트(0.13%) 오른 16,269.32를 나타냈다.

지난주에 발표된 3월 비농업 고용지표 서프라이즈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했지만 미국 경제 호조에 주가지수는 지지력을 보였다.

아울러 주가지수가 지난주에 큰 폭 조정을 받은 만큼 신중한 양상이 이어졌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에 나올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로 3월 CPI는 전년대비 3.5% 상승, 근원 CPI는 전년대비 3.7%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두 지수 모두 전월대비로는 0.3% 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전망치로 보면 헤드라인 CPI의 전년대비 상승폭은 지난 2월 3.2%보다 약간 확대될 것으로, 근원 CPI의 전년대비 상승폭은 직전월 3.8%보다 약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종목 별로는 테슬라 주가가 4% 이상 상승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8월 초에 로보택시 디자인을 공개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올랐다.

기술주들은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알파벳A는 1%대 상승했으나 애플,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는 소폭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하락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의 TSMC 주가는 2%대 올랐다.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에 따라 대만 TSMC에 총 116억달러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지지됐다.

유럽증시는 상승했다.

독일 DAX지수는 0.70% 올랐고, 영국 FTSE지수는 0.30% 상승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600 지수는 0.45% 올랐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0.96% 내린 배럴당 86.08달러를, 6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보다 1.14% 오른 90.13달러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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