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V 안내서 한국어 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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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DMV에서 운전 면허 안내서와 샘플 테스트의 한국어 번역 및 발행을 우선적으로 처리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 정치인들이 가주 DMV에서 제공하는 ‘운전자 안내서’와 ‘테스트 샘플’을 한국어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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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 풀러튼 부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부시장,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은 최근 DMV측에 DMV에서 발행하는 가주 운전자 안내 책자와 테스트 샘플을 한국어로 제공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안을 보냈다.

이 서안에서 한인 시의원들은 “DMV의 핸드북과 샘플 테스트는 스페니시, 타갈로그, 베트남, 러시안, 아르메니안, 페르시아 어, 펀자어 등으로는 되어 있다”라며 “센서스국 통계 자료에 의하면 가주에는 110만 여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전체의 3%에 해당된다”라고 설명하고 한국어로 운전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인 시의원들은 또 “한국어는 연방 및 주 정부에서 인정하는 언어로 중요 문서와 서비스를 한국어로 제공해야 한다”라며 “운전 면허 안내서의 한국어 버전 부재는 해결해야 할 문제”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이들 시의원들은 “운전은 많은 가주 주민들에게 기본 기술이자 필수적”이라며 “한국어로 된 운전 면허 안내서와 샘플 테스트에 접근할 수 있다면 한인들은 도로 규칙, 교통 표지판 및 안전 운전 방법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가주 주민들의 도로 안전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는 한인 커뮤니티가 주의 교통 시스템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가주 DMV 한국어 운전 안내서와 테스트 샘플을 촉구는 한인 시의원들 뿐만아니라 샤론 퀵 실바, 탐 엄 버그, 자시 슈만 위원등이 동참했다.

[미주한국일보 –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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