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캘리포니아

남가주에 폭풍 찾아와 진흙사태 위험...

남가주에 폭풍 찾아와 진흙사태 위험…

(사진 로이터) 남가주에 오늘 (25일) 폭우 전선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화재 피해 지역에 진흙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엘에이와 벤츄라 카운티에는 오늘 (25일) 0.5 인치에서 1.5 인치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경우, 오늘 정오가 지나면서 빗발은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 당국은 지난해 9월 11만6천 에이커를 전소시킨 밥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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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달러 보상 합의 나왔지만…“갈 길 멀어”

포터랜치 개스누출 6주년 남은 쟁점은 소송 주민 3만 6천명의 97%가 합의서 서명해야 보상금 균등 배분은 아냐… 옵트 아웃도 가능, 평균 보상액은 판사가 결정… 내년 말 마무리 미 역사상 최악의 개스 누출로 기록된 포터랜치 ‘알리소 캐년’ 사태가 꼭 6년이 지났다. 2015년 10월23일부터 2016년 2월18일까지 4개월 동안 전국 최대 규모의 천연개스 저장시설인 ...

국민회 기념재단 내분 고소사태로

제명 당한 전 이사장 ‘비영리 운영 위반’ 주장 주검찰에 고소장 접수 남가주의 주요 이민선조 독립운동 사적지의 하나인 국민회관을 관리하는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 권영신 전 이사장 제명 조치로 분란에 휩싸였던 가운데(본보 5월3일자 보도) 당시 이사회의 제명에 이의를 제기했던 권 전 이사장이 지난주 캘리포니아 주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내분 사태가 재점화되고 있다. 권영신 ...

이스트LA 3.6지진 타운까지 흔들

24일 아침 피해는 없어 24일 아침 이스트 LA 지역을 진앙으로 하는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 LA 일대가 흔들렸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전 7시1분께 이스트 LA 지역 메이우드에서 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LA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LA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곳에서 발생한 탓에 한인타운을 ...

엘에이에 진도 3.6 지진

엘에이에 오늘 (24일) 진도 3.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오늘 ( 24일) 오전 7시 1분, 보일 하이츠에서 1마일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진동은 산타 클라리타에서 오렌지 카운티까지 느껴졌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정 연호 기자 ...

일할 사람 부족한데도 줄지 않는 가주 실업자

지난주 8만700건, 전주대비 28%↑,4월 이후 최고 관광·레저·요식 등 노동집약 산업 여전히 불황 전국적으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줄어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달리 캘리포니아 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오히려 늘어나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역주행을 하고 있다. LA데일리뉴스는 21일 가주의 신규 실업수당이 4월 이후 최고치를 ...

타운 등 ‘심야 무법자’ 폭주족 단속 강화

타운 등 ‘심야 무법자’ 폭주족 단속 강화 통행 차단 사망자 발생 LA시 도심 거리에서 폭주족 및 불법 레이싱이 급증하고 있어 LA시의회가 단속 강화 법안 추진에 나섰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봉쇄령 조치로 LA도로가 한산해지자 증가한 스트릿레이싱이 올해에도 급증하고 있어 시당국이 단속 강화를 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LA경찰국 자료에 ...

노마스크 첫 형사처벌 OC여성 벌금·봉사형

남가주에서 실내 업소 출입시 마스크 의무화 규정 위반에 대한 첫 형사처벌이 내려졌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이 코스타메사에 위치한 마더스 마켓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들어간 여성 매리안 캠밸 스미스(57)를 무단침입 및 영업방해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판사가 스미스에게 벌금 및 사회봉사형을 선고한 것이다. 21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재판에서 스미스는 벌금 200달러와 사회봉사 40시간, ...
"오징어 게임"열풍  타운에서도 후끈...

“오징어 게임”열풍 타운에서도 후끈…

(사진 로이터)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되며 전세계적인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 의 열풍이 엘에이 한인 타운까지 달구고 있습니다 한인 타운 업소들에서도 "오징어 게임"과 관련된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엘에이 한인과 타인종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은 기잡니다. 한류 컨텐츠의 저력을 보여주며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끌은 넷플릭스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남가주에서도 돌풍을 일으키면서 ...
요세미티 등산로에서 숨진 한인 가족 사망원인은  일사병

요세미티 등산로에서 숨진 한인 가족 사망원인은 일사병

지난 8월 요세미티 공원 등산로에서 숨진 한인 여성 일가족의 사망 원인은 일사병으로 드러났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 8월 17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 하이킹 트레일에서 숨진채 발견된 한인 여성 엘렌 정씨 일가족의 사망 원인은 일사병으로 드러났다고 북가주 마리포사 카운티 쉐리프국이 21일 밝혔습니다 지난 8월 17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엘 포탈 입구에서 15마일 ...
코로나 감염으로 원격수업으로 다시 전환

코로나 감염으로 원격수업으로 다시 전환

(사진 로이터) 엘에이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가 학생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되면서 엘에이 카운티에서는 처음으로 캠퍼스를 봉쇄했습니다. 엘에이 통합교육구내 차터스쿨인 뷰 팍 프레파라토리 고등학교는 이번 한 주간 캠퍼스를 봉쇄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학교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4일 진행한 검사에서 한명의 풋볼선수와 한 명의 교사, 15명의 학생들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검사결과를 받기 ...
LA 시의회, 54곳에 홈리스 판자촌 설치하는 것 금지시켜

LA 시의회, 54곳에 홈리스 판자촌 설치하는 것 금지시켜

(사진 로이터) 엘에이 시의회가 특정장소에 홈리스 텐트촌 설치를 금지하는 법안을 어제 (20일) 승인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엘에이 시 3개의 지역구내 54군데 장소에서 앉고, 자고 눕는등의 노숙행위가 금지됩니다. 초등학교가 공원 , 도서관, 드라이브 웨이, 건물 입구등이 노숙행위가 금지되는 장소에 주로 포함됩니다 시 의회는 해당지역에 노숙하는 홈리스들을 아웃리치 할 수 있도록 리소스를 확대 ...

탈퇴교단서 나성영락교회 재판 강행

목사·시무장로 등 출교 교회 측 ‘불법적 판결’ “이미 탈퇴, 영향 없다” LA 한인사회의 대표적 교회 중 하나인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가 당회와 공동의회 표결을 거쳐 소속 교단인 해외한인장로회총회(KPCA)에서 탈퇴 결정을 한 뒤(본보 11일자 보도) 이를 공식 공고하고 교단 측에 통보한 가운데, 그럼에도 교단 측이 나성영락교회 관련 교단 재판을 강행해 박은성 담임목사 ...

LA 아시안 증오범죄 76% 급증

지난해 44건 신고 4분의 3이 신체 폭력 코로나19 사태 속에 미 전역에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가 급증해 온 가운데 LA 카운티 지역에서 카운티 당국에 공식 신고된 아시안 증오범죄가 지난해 76% 늘어났으며 이중 대다수가 폭행 등 신체적 폭력을 동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 인간관계위원회는 20일 발표한 연례 증오범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공식 ...
“USC를 우리 지역구에”… 쟁탈전 ‘팽팽’

“USC를 우리 지역구에”… 쟁탈전 ‘팽팽’

LA 선거구 재조정 과정서 ‘핫 이슈’ 부상 흑인 커뮤니티서 8지구와 9지구 줄다리기 LA 시의회 선거구 재조정 절차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가운데 USC 대학을 8지구 또는 9지구 중 어디에 속하게 하느냐를 두고 LA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 내부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LA시 선거구 재조정 위원회는 18일 열린 회의의 표결을 통해 11대0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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