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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Wilshire -Western 지하철 역사, 이게 가능한 일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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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이후 한인타운의 메트로역과 주변의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각종 오물과 쓰레기 , 홈리스와 마약투여자들의 모습이 거짓말 같이 사라졌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메트로 경찰차량이 웨스턴의 Shake Shake 버거 앞에 정차하고 역사와 주위를 패트롤을 시작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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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국이 일년동안 10지구의원, 311, 올림픽 경찰서등에 메일을 보내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하였으나 개선이되지 않다가 16일 캐런배스 시장의 특별 대담을 전후해서 전격적으로 문제가 시정되고 있습니다.

21일 캐런배스 시장의 보좌관은 라디오 서울을 방문하여 배스시장의 한인타운에 대한관심과 윌셔-웨스턴 지하철역의 문제시정을 적극적으로 지시한것로 확인 되었습니다.

5월 23일 목요일에는 오전 10시 에 메트로 이사회가 있는데 일반인들에게 방청이 허용되는 이사회입니다. 이날 메트로에 관한 주요한 안건들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본방송국의 이은 기자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방청은 https://boardagendas.metro.net 을 통해서 접속이 가능하십니다.

라디오 서울이 일년이상 지속적으로 윌셔-웨스턴 지하철 역사의 안전문제와 청결문제를 문제화한것은 이곳이 바로 한인타운의 중심이며 한인타운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최초의 아시안의원인 알프레드송의 기념비가 있고 은행과 한인 방송국, 주상복합들, 많은 상점들이 즐비한 한인타운의 상권이기때문입니다.

한인타운거주자를 포함한 엘에이 한인들의 지속적인 관심만이 한인타운의 안전과 번영을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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